안녕하세요. 러피월드 대표 곽동진입니다.
러피월드는 봉사 할 때 만원씩 후원을 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 가는데 왜 돈을 내..?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막상 봉사 가보면 후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실 것 입니다.
봉사 용품부터 자재, 쓰레기봉투, 사료... 사설 보호소나 단체가 운영하는 보호소는 정부 지원이 없이 후원으로만 운영 되고 있습니다.
가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봉사자 후원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합니다.
러피월드에서 봉사 신청 할 때 정회원, 준회원, 신규회원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봉사를 합니다.
정회원은 매달 2만원 정기후원 하는 분들이고, 준회원 신규회원은 봉사 신청 할 때 1만원씩 후원을 합니다.
정회원은 월 2만원 정기후원을 하면서 봉사 할 때는 0원으로 선택해서 봉사합니다.
정회원 중에서도 봉사를 자주 오는 사람도 있고 자주 못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회원 중에서는 한 봉사지만 봉사 가는 사람도 있고, 여러 곳에 봉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회원을 만든 취지는 봉사 자주 오는 사람이 매번 돈 내고 오지말고 한달에 2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하면서 함께 하자입니다.
그리고 봉사를 자주 못 오더라도 한달에 2만원 이상 정기후원하면서 함께 하자입니다.
제가 봉사 갈 때 낸 후원금은 제가 간 보호소로 100% 가나요?
확실히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봉사를 갈 때 낸 후원금은 보호소로 후원하는 게 아니라 단체로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단체는 그 후원금을 모아 방진복, 장갑 등 봉사용품도 구매하고, 보호소에 필요한 쓰레기봉투나 자재, 사료, 병원비, 인건비 에도 쓰이고 단체운영 등에도 사용합니다. 단체는 봉사지에 정회원 봉사자나 준회원, 신규회원 봉사자 수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계산해서 지원합니다. 하지만 사실 봉사자 후원금으로는 후원금이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SNS나 단체 활동을 보고 봉사는 못 오시더라도 후원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후원자 분들은 사료, 병원비, 특정 보호소 등 다양하게 선택해서 후원을 하십니다. 그 후원금과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우리가 봉사가고 있는 보호소들에 도움을 주고 단체 운영도 합니다. 특정 보호소에 후원하고 싶다면 소장님께 직접하셔도 되고, 러피월드 후원에 납부유형으로 선택해서 하셔도 됩니다. 특정 보호소를 선택해서 후원하는 경우 100% 그 보호소에 필요한 곳에 쓰고 있습니다.
그럼 봉사자가 적은 보호소에는 지원이 적나요?
봉사자 후원금만 이야기하자면, 우리 시스템 상에서는 봉사자가 적은 보호소에는 후원금이 적은 구조입니다. 단체는 봉사지에 정회원 봉사자나 준회원, 신규회원 봉사자 수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계산해서 지원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호소 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호소 마다 당장 집중해서 도와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단체는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우리가 봉사 가고 있는 보호소 중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합니다. 봉사자나 후원자가 적은 보호소가 도움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는 여기 저기 후원금을 땡겨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자가 적더라도 후원자가 많은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그 후원금과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보호소에 도움을 줍니다.
어느 보호소나 해주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늘 후원금이 부족합니다. 저는 보호소 봉사자 수에 비례해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보호소들 비교를 했을 때,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 열악한 환경에 있는 곳에 지원하는 것, 그리고 당장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우선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봉사자 수가 적든 많든 환경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고 소장님이 잘 하시는 곳은 단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원을 많이 하지 않고, 환경이 열악하고 아픈 아이들이 많고 단체가 개입되어야 할 정도인 곳은 상대적으로 지원을 많이 합니다. 이건 특정 보호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 결정들 입니다.
환경이 열악하고 아픈 아이들도 많고 봉사자수가 적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에 단체가 봉사자 수에 비례해서 지원을 한다면, 그 원리라면 단체는 그 곳에 지원을 하지 말아야할까요? 아픈거, 환경이 열악한 거 봉사자 후원자가 늘어날 때 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할까요? 저는 단체에서 지원하는 것은 보호소 단위로 보는 게 아니라 아이들 단위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체는 쉼터에 있는 아이들이 당장 열악한 환경에 있는가, 보호할 사람이 있는가, 생명이 위태로운 데 치료를 못 하고 있는가, 집 조차도 없는가 그런 것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원을 합니다. 봉사자 수와 상관 없습니다. 그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면 봉사자 후원금으로 부족하면 여기저기 알려 모금해서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환경이 갖춰져 있고 아이들도 건강하고 관리도 잘하고 후원자도 많고 먹을 걱정도 없는 보호소에 봉사자가 수가 많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그런 곳에 봉사 가는 봉사자 후원금은 다른 열악한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쉼터 소장님들과 이야기 해보면 다들 취지에 공감하십니다. 공감 안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 환경도 애들 관리도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보호소에만 지원해달라하고 어떻게든 더 득을 취하려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이들을 돈으로 봐서 그렇습니다. 단체나 봉사자나 후원자를 돈으로 봐서 그렇습니다. 심지어 너무 열악해서 다른 보호소 봉사자 후원금으로 더 지원하고 있는데도 자기 보호소에 들어온 후원금이 다른 보호소로 갈까 걱정합니다. 사람이 아이들을 이용해서 돈을 밝히기 시작하면 그 욕심이란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곳은 봉사 가지 않습니다.
봉사와 후원은 자유입니다. 다만 단체에 소속되어 함께 하려면 최소한의 룰은 지켜야합니다.
보호소에 봉사 가면서 소장님과 이야기 해보면서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싶다면 직접 하셔도 됩니다. 직접 소장님을 통해 후원하셔도 되고, 자재가 필요하면 사비 들여서 사셔도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하시면 됩니다. 그것은 다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다만 단체에 소속되어 함께 하고 싶다면 단체의 시스템에 따라 봉사를 하시면 됩니다. 정회원으로 봉사를 하고 싶다면 정회원 후원을 하면서 정회원을 선택해서 봉사 신청을 하고, 준회원으로 봉사를 하고 싶다면 준회원 후원을 하면서 준회원 선택해서 봉사를 하면 됩니다. 누구는 단체 시스템에 따라 활동하고 누구는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활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단체도 룰이 없으면 오합지졸이 됩니다. 단체에 들어 왔으면 단체 시스템에 따라 함께 하시면 됩니다. 단체의 봉사 후원 취지에 불만이 있다면 단체를 나가서 개인적으로 봉사를 하고 후원하시면 됩니다. 모두 각자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저는 봉사자 후원자 한분 한분 소중합니다. 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 입맛에 맞춰주고 저 사람 입맛에 맞춰주면 단체가 존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러피월드 대표 곽동진입니다.
러피월드는 봉사 할 때 만원씩 후원을 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 가는데 왜 돈을 내..?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막상 봉사 가보면 후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실 것 입니다.
봉사 용품부터 자재, 쓰레기봉투, 사료... 사설 보호소나 단체가 운영하는 보호소는 정부 지원이 없이 후원으로만 운영 되고 있습니다.
가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봉사자 후원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합니다.
러피월드에서 봉사 신청 할 때 정회원, 준회원, 신규회원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봉사를 합니다.
정회원은 매달 2만원 정기후원 하는 분들이고, 준회원 신규회원은 봉사 신청 할 때 1만원씩 후원을 합니다.
정회원은 월 2만원 정기후원을 하면서 봉사 할 때는 0원으로 선택해서 봉사합니다.
정회원 중에서도 봉사를 자주 오는 사람도 있고 자주 못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회원 중에서는 한 봉사지만 봉사 가는 사람도 있고, 여러 곳에 봉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회원을 만든 취지는 봉사 자주 오는 사람이 매번 돈 내고 오지말고 한달에 2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하면서 함께 하자입니다.
그리고 봉사를 자주 못 오더라도 한달에 2만원 이상 정기후원하면서 함께 하자입니다.
제가 봉사 갈 때 낸 후원금은 제가 간 보호소로 100% 가나요?
확실히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봉사를 갈 때 낸 후원금은 보호소로 후원하는 게 아니라 단체로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단체는 그 후원금을 모아 방진복, 장갑 등 봉사용품도 구매하고, 보호소에 필요한 쓰레기봉투나 자재, 사료, 병원비, 인건비 에도 쓰이고 단체운영 등에도 사용합니다. 단체는 봉사지에 정회원 봉사자나 준회원, 신규회원 봉사자 수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계산해서 지원합니다. 하지만 사실 봉사자 후원금으로는 후원금이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SNS나 단체 활동을 보고 봉사는 못 오시더라도 후원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후원자 분들은 사료, 병원비, 특정 보호소 등 다양하게 선택해서 후원을 하십니다. 그 후원금과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우리가 봉사가고 있는 보호소들에 도움을 주고 단체 운영도 합니다. 특정 보호소에 후원하고 싶다면 소장님께 직접하셔도 되고, 러피월드 후원에 납부유형으로 선택해서 하셔도 됩니다. 특정 보호소를 선택해서 후원하는 경우 100% 그 보호소에 필요한 곳에 쓰고 있습니다.
그럼 봉사자가 적은 보호소에는 지원이 적나요?
봉사자 후원금만 이야기하자면, 우리 시스템 상에서는 봉사자가 적은 보호소에는 후원금이 적은 구조입니다. 단체는 봉사지에 정회원 봉사자나 준회원, 신규회원 봉사자 수를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계산해서 지원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호소 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호소 마다 당장 집중해서 도와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단체는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우리가 봉사 가고 있는 보호소 중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합니다. 봉사자나 후원자가 적은 보호소가 도움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는 여기 저기 후원금을 땡겨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자가 적더라도 후원자가 많은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그 후원금과 봉사자 후원금을 모아 보호소에 도움을 줍니다.
어느 보호소나 해주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늘 후원금이 부족합니다. 저는 보호소 봉사자 수에 비례해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보호소들 비교를 했을 때,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 열악한 환경에 있는 곳에 지원하는 것, 그리고 당장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우선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봉사자 수가 적든 많든 환경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고 소장님이 잘 하시는 곳은 단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원을 많이 하지 않고, 환경이 열악하고 아픈 아이들이 많고 단체가 개입되어야 할 정도인 곳은 상대적으로 지원을 많이 합니다. 이건 특정 보호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 결정들 입니다.
환경이 열악하고 아픈 아이들도 많고 봉사자수가 적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약에 단체가 봉사자 수에 비례해서 지원을 한다면, 그 원리라면 단체는 그 곳에 지원을 하지 말아야할까요? 아픈거, 환경이 열악한 거 봉사자 후원자가 늘어날 때 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할까요? 저는 단체에서 지원하는 것은 보호소 단위로 보는 게 아니라 아이들 단위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체는 쉼터에 있는 아이들이 당장 열악한 환경에 있는가, 보호할 사람이 있는가, 생명이 위태로운 데 치료를 못 하고 있는가, 집 조차도 없는가 그런 것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원을 합니다. 봉사자 수와 상관 없습니다. 그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면 봉사자 후원금으로 부족하면 여기저기 알려 모금해서라도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환경이 갖춰져 있고 아이들도 건강하고 관리도 잘하고 후원자도 많고 먹을 걱정도 없는 보호소에 봉사자가 수가 많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그런 곳에 봉사 가는 봉사자 후원금은 다른 열악한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쉼터 소장님들과 이야기 해보면 다들 취지에 공감하십니다. 공감 안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 환경도 애들 관리도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보호소에만 지원해달라하고 어떻게든 더 득을 취하려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이들을 돈으로 봐서 그렇습니다. 단체나 봉사자나 후원자를 돈으로 봐서 그렇습니다. 심지어 너무 열악해서 다른 보호소 봉사자 후원금으로 더 지원하고 있는데도 자기 보호소에 들어온 후원금이 다른 보호소로 갈까 걱정합니다. 사람이 아이들을 이용해서 돈을 밝히기 시작하면 그 욕심이란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곳은 봉사 가지 않습니다.
봉사와 후원은 자유입니다. 다만 단체에 소속되어 함께 하려면 최소한의 룰은 지켜야합니다.
보호소에 봉사 가면서 소장님과 이야기 해보면서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싶다면 직접 하셔도 됩니다. 직접 소장님을 통해 후원하셔도 되고, 자재가 필요하면 사비 들여서 사셔도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하시면 됩니다. 그것은 다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다만 단체에 소속되어 함께 하고 싶다면 단체의 시스템에 따라 봉사를 하시면 됩니다. 정회원으로 봉사를 하고 싶다면 정회원 후원을 하면서 정회원을 선택해서 봉사 신청을 하고, 준회원으로 봉사를 하고 싶다면 준회원 후원을 하면서 준회원 선택해서 봉사를 하면 됩니다. 누구는 단체 시스템에 따라 활동하고 누구는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활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단체도 룰이 없으면 오합지졸이 됩니다. 단체에 들어 왔으면 단체 시스템에 따라 함께 하시면 됩니다. 단체의 봉사 후원 취지에 불만이 있다면 단체를 나가서 개인적으로 봉사를 하고 후원하시면 됩니다. 모두 각자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저는 봉사자 후원자 한분 한분 소중합니다. 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 입맛에 맞춰주고 저 사람 입맛에 맞춰주면 단체가 존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