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
2023-03-01
조회수 261

알려주지않았는데 패드에 척척 싸는 천재!

많이 무서울텐데도 밥 잘 먹어주니 너무 고맙네요

너무 보호소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낑낑거리며 문 앞에서 앉아있는 모습..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같이 잘 살아보자!


꾸준히 소식 전하고 많이 안정되면 봉사때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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