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최은경
2023-04-25
조회수 256

은콩이가 덜덜떨고있길래

수건장착해줬어요


오늘 봉사자분들 네분이 오셨어요

청소일찍 끝나서

평소 잘 못하는 틈새청소 꼼꼼히 해줬어요







비가와도 마당 한가운데에서 

우두커니 집지키는 장군이.. .늠름




은콩이 넘 추워해서 이불깔아줬어요

포근하게 잘있네용


백호랑 누리 합사시켜놓고

들어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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