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0

최은경
2023-04-20
조회수 239


1차청소 끝내고

요녀석 얼굴하고 몸좀 닦아주고

시아를 확보해줬어요

털이 뭉쳐서  빗질하니 아파해서

뭉친부분 바리깡해주다보니

조금 엉뚱하게 잘렸지만

털정리를 한덕에

저 아이  표정을 처음으로 보네용








오늘도 신나게 놀게 풀어 두었구용





오늘 또 혈변눴더라구요

왜계속 피응가를 누는지 ㅠ 





한번나오면 들어가길 거부하는 애들이 한번씩  있어서 오늘은 애좀 먹었네요ㅠ ㅎㅎ

덩치큰 녀석이 목줄채워도 버티고 안들어가려해서 

결국  끌어안고 간신히 들여놓고 

들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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