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0
1차청소 끝내고
요녀석 얼굴하고 몸좀 닦아주고
시아를 확보해줬어요
털이 뭉쳐서 빗질하니 아파해서
뭉친부분 바리깡해주다보니
조금 엉뚱하게 잘렸지만
털정리를 한덕에
저 아이 표정을 처음으로 보네용
오늘도 신나게 놀게 풀어 두었구용
오늘 또 혈변눴더라구요
왜계속 피응가를 누는지 ㅠ
한번나오면 들어가길 거부하는 애들이 한번씩 있어서 오늘은 애좀 먹었네요ㅠ ㅎㅎ
덩치큰 녀석이 목줄채워도 버티고 안들어가려해서
결국 끌어안고 간신히 들여놓고
들어갑니당👋
1차청소 끝내고
요녀석 얼굴하고 몸좀 닦아주고
시아를 확보해줬어요
털이 뭉쳐서 빗질하니 아파해서
뭉친부분 바리깡해주다보니
조금 엉뚱하게 잘렸지만
털정리를 한덕에
저 아이 표정을 처음으로 보네용
오늘도 신나게 놀게 풀어 두었구용
오늘 또 혈변눴더라구요
왜계속 피응가를 누는지 ㅠ
한번나오면 들어가길 거부하는 애들이 한번씩 있어서 오늘은 애좀 먹었네요ㅠ ㅎㅎ
덩치큰 녀석이 목줄채워도 버티고 안들어가려해서
결국 끌어안고 간신히 들여놓고
들어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