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1

최은경
2023-05-01
조회수 288





오늘 오니 새로온아이가 있네요

아직 적응을못했는지 하루종일 짖고 낑낑거렸어요

오갈때마다 너무 나오려해서

봉사자분들 가시고 밥줬어요


봉사자분들이 컨테이너쪽 청소해주셔서

오늘도 비닐하우스쪽 틈새청소해줬어요

꾸준히 틈새쪽 해주니

조금은 냄새가 덜나는 느낌이네용



애들 풀어두고 놀게두고

딸기랑 레브방 애들도 마당에 풀어뒀어요



마당응가 정리하고

물체크해주고

들어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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