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

최은경
2023-06-10
조회수 284



오늘 봉사자분들이 많이오셔서 

밥먹이고 물채워주고 바로 애들 풀어뒀어요



봉사자한분이 닭가슴살 다진거 손수챙겨오셔서

비닐하우스쪽 애들한테 조금씩 급여해주셨어요


산책은 따로 말씀하시는분들이없으시기도했고

진드기때문에 안나가는게 좋을것같아서

마당에 풀어두고 봉사자분들이 애들과 놀아주셨어요






새해는 봉사자분들 다 들어가시고

마지막 마무리때쯤 풀어두고 놀게했어요


그동안 

마무리정리하고 물체크하고

 새해들여놓고 응가정리하고 들어가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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